저는 오늘 설레는 마음으로 동해.삼척 통합진보당 예비후보로 출마합니다.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 치과의사로 동해.삼척 시민들의 구강 보건향상을 위해 노력하기 어언 30년,천직으로 알고 일하여 왔으며,어진 아내와 슬하에 1남3녀 사랑하는 자녀를 하늘로부터 선물 받아 가정의 행복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 왔습니다.
그런 한편 청년기부터 가꿔온 아름다운 내고향, 원칙과 가치를 지향하며 새로운 것을 얻어가고 풍요로움이 넘치는 그런 넉넉한 도시를 꿈꿔왔으나 현실은 그 반대로 많은 서민들을 절망과 분노로 잠들며 두려움으로 아침을
맞이하는 회색빛 도시로 변해가고 있으며 그 아픈 소리들이 저를 의사에서 활동가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정치는 잘 모르지만 바른 정치인은 시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것 에 충실하게 따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원하는 일보다 시민들이 원하는 일을 할 것 입니다.
경기,삼척원전문제,동해.삼척.태백.옥계 통합문제, 동해항독극물황산저장시설,STX화력발전소문제,지역발전 불균형,청년실업,학교폭력등 우리들을 억누르는 무거운 사회적 문제들이 현실 속에서 힘겹기까지 합니다.
그 중에서도 여성노동자,여성노인,여성장애인,직장,전업주부,학생들,노동자,농민,어민,장애인,다문화가정의 자녀들과 신음속에 생계를 꾸려가는 많은 서민들은 이 지역에 주인임에도 묵묵히 침묵하며 살아갑니다.
그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픔니다.
저는 시민 모두의 행복지수를 올려드릴 수 는 없겠으나 고통을 분담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친구로서 서민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들의 유일한 희망인 자녀들의 파란 미래를 위한 창조적 교육문화 환경을 조성 하겠습니다.
약속 드리겠습니다.
용기있는 시민들이 저와 함께 동참해 주시면 이 일은 꼭 이룰수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 시민들이 목소리를 높여 깨끗하고 건강한 정치생태계를 조성하는 역사적인 선거문화를
만들어 봅시다.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2012년 01월20일
(창조적-교육문화 환경조성자 )박응천 동해.삼척 국회의원 통합진보당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