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어릴적....즐겨 부르던 노래가 있었다.....
보아라! 신라.가야 빛나는역사 흐른듯 담겨있는 기나긴 강물
잊지마라 애서자란 사나이들아 이 강물 니혈관에 피가 된줄을...
오~ ~낙동강.......
국민학교 음악시간에 배운노래...
mb의 4대강 죽이기사업....경상도 사나이들의 각성을 요구하고싶어 쓴 곡이다.
정말 이대로 두고 볼것인가? 제발...정신을 가다듬고 투쟁해주길빌어본다
이 노래는 부산환경연합및 여러 환경단체에 보내진바 있다.
낙동강 작사.곡 (김 경철) 노래 (최 용복)
1. 만년을 흘려온 기나긴 강물이여 니가 울면 나는 슬프다
가야의 후손이여 신라의 후손이여 니 심장은 니가 지켜라
눈을 감고 살아가려느냐 비겁하게 살아가려느냐
바람 앞에 등불이 되어버린 낙동강이 울부짖는다
하늘도 울고 산천도 울어 온 겨레가 울음 운다
도도이 흘려온 기나긴 강물이여 니가 울면 나는 슬프다.
2. 만년을 지켜온 전통의 강물이여 니가 울면 나는 슬프다
고려의 후손이여 조선의 후손이여 니 혈관은 니가 지켜라
귀를 막고 살아가려느냐 비겁하게 살아가려느냐
가을바람에 낙엽이 되어버린 낙동강이 울부짖는다
하늘도 울고 초목도 울어 온 겨레가 울음운다
유유히 흘려온 전통의 강물이여 니가 울면 나는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