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웅 후보, “국민참여당으로 단일화하면 김해와 분당 모두 승리 가능”
국민참여당 경기도당 출정식, 이재정 전 대표 등 전·현직 집행부와 4.27 재보선 경기 지역 출마자들 결의 다져
국민참여당 경기도당은 3월 26일 토요일,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킨스타워 7층 대강당에서 ‘4.27 재보궐 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 당원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재정 전 국민참여당 대표, 박무 최고위원, 김성현 경기도당 위원장, 양순필 전 당대변인 등 전·현직 당 집행부와 이종웅 분당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임승택 고양시 기초의원 예비후보 등 4월 27일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는 인사들을 비롯하여 경기도 지역의 당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먼저 이재정 전 대표는 축사에서 “이종웅 후보는 분당에서 이제까지 나온 후보 가운데 가장 훌륭하고 미래지향적이고 가치 있는, 우리당의 희망, 자랑이라고 확신한다”며 “우리의 일차적인 과제는 한나라당 후보가 분당지역에 발을 못 붙이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현 경기도당 위원장은 “분당을 지역에서 국민참여당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는 꿈을 꾼다. 저는 이것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본다”며 이종웅 후보의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유시민 당대표는 동영상을 통해 경기도 당원들에게 “지금 김해는 단일화 논의가 잘 진행되고 있고, 분당도 지금까지처럼 힘 있고 용기 있게 해 달라”는 격려의 말을 남겼다.
유시민, “이종웅, 지금까지처럼 힘 있고 용기 있게 해 달라”
유 대표는 이종웅 후보에게 “지난 겨울 독한 추위 속에서 이 후보가 10만장의 명함을 돌리면서 분당을 지역의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렸다고 들었다”며 “용기와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종웅 후보는 경기도 당원들에게 연설을 통해 “야권이 정정당당한 경쟁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면 5% 이상의 차이로 (한나라당을) 이길 수 있다”며 4월 27일 선거에서 야권연대를 통한 승리를 다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민주당을 향해 “자신 있게 후보를 내세워달라. 혹시 자신이 없다면 흔들림 없이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 후보, 이종웅에게 맡겨 달라”며 “누가 더 한나라당을 이길 가능성이 높은지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유권자를 감동시킬 묘안을 함께 찾고 싶다”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우리 당의 후보가 단일 후보가 된다면 김해와 분당 모두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하면서도 “혹시 우리 당의 후보가 단일후보가 되지 못하는 지역이 있더라도 우리당은 ‘야권연대의 중심, 정권교체의 주역’으로서 최선을 다해 야권 단일후보가 당선되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라는 말로 야권연대의 대의에 대해서 강조했다.
덧붙여 이종웅 후보는 모든 어려움을 뚫고 국회에 들어간다면 “정보통신부를 부활시켜 글로벌 경쟁에서 이기고 선도적으로 IT산업을 이끌어갈 컨트롤 타워를 다시 세울 것”과 “공직비리수사처 설치에 앞장서 부당한 권력을 뿌리부터 정화할 것”을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앞자리에 앉았다가,뒤로 쫒겨나고.도당위원장님 자리라고 --;
그나저나,
참여당은 처음간 새당원, 사람 뻘쯤하게 만드는 무관심 고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