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신 되찾기 1인 시위 100 + 2
당신도 우리를 보고 계십니까?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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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살면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담쟁이처럼,
절망적인 상황을 끝내 아름다운 풍경으로 바꾸는 담쟁이처럼
우리 앞에 놓인 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멈추지 않기로 했습니다.
손에 손을 잡고 함께 벽을 넘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지난해 봄 사저에 걸려 있던 [담쟁이]란 제 시를 내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자리에 지금은 소나무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당신의 아내는 거기에 다시 [담쟁이]를 걸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이렇게 시작하는 시를 찾아 걸겠다는 것은 다시 시작하겠다는 것입니다.
벽에서 시작하겠다는 것입니다.
벽을 벽으로 받아들이지만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절망으로 인해 주눅들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벽과 맞서겠다는 것입니다.
설령 물 한방울 없고 흙 한 톨 없는 벽에 살게 되었다 할지라도 멈추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담쟁이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수많은 이파리들과 손에 손을 잡고
한 발짝씩 나아가듯
그렇게 자신을 믿고 힘을 합해 우리 앞에 놓인 장벽을 넘겠다는 것입니다.
원칙을 버리지 않고 승리하겠다는 것입니다.
정의롭게 살아도 이길 수 있다는 걸 다시 보여주겠다는 것입니다.
당신도 우리가 그렇게 깨어 있는 시민으로 살아 움직이는 걸 보고 싶어 하실 겁니다.
깨어 있는 이들의 조직된 힘만이 역사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당신은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는지 아닌지 지켜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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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신 계승 위원회 공동 준비위원장 엄윤상님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1주기때
봉하에 작은 비석 옆에서 추모식이 있었지요.
눈물을 삼키고,
위 글을 읽어 내려가던 도종환님의 음성이 지금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맘으로 오늘도 님을 기다립니다.
맘으로가 아는 노무현 정신이란?

이의 있습니다! // 반대 토론 해야합니다!
엄윤상님 제가 님께 처음 질의한 내용을 다시 한번 올려드립니다. 1. 위원회의 설립 과정, 조직도, 구성원과 활동 방향등을 발표한 사이트(카테고리)가 있습니까? 2. 위원회의 위원장직을 광역 비례대표에게 부여한적 있습니까? 3. 만약 부여하였다면 어떤 절차와 과정을 통하여 누구의 권한으로 부여된것 입니까? 3. 각 지역에 위원회를 설립한다면, 지역내에서도 심의를 거쳐야 하지 않나요? 4. 광역비례대표가 위원장으로서 할 수 있는 활동기간이나 권한이 명시된 회칙이 있습니까? 5. 당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또는 의무적으로 참여해야할 방침이 정해져 있습니까? 6. 전라남도 광역비례후보 1번 우리행복영원히님이 사용한 직함은 "現 노무현 정신 계승 위원회 / 전라남도 위원장"입니다. 저는 위 직함에 분명 오기라고 판단하며 아래와 같이 기재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참여당 現 노무현 정신 계승 위원회 / 전남도당 위원장" "現 노무현 정신 계승 위원회 / 국민참여당 전남도당 위원장"









- 이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