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흡연 관련 글을 올리신 당원님의 경우를 보면서 한번 생각해보았다.
흡연
과연 나쁜것일까?
아니면 이로은 일일까?
이것에 대한 기준은 누가 정하고 판단하는 것일까?
결국 비흡연자나 금연을 하는 분들에게 흡연은 부정적이고 나쁜 행위로 인식할 수 있다.
건강상의 이유에서.
금전지출적인 낭비 측면에서.
간접흡연이라는 타인에 대한 피해에 대해서.
기타 여러 이유로 부정적이다라는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반면에 흡연자의 기준에서 보면 흡연이란 긍정적이고 일반적인 통상의 일상행위 뿐일 것이다.
흡연자 스스로의 스트레스 해소차원의 측면에서.
개인적인 취향이라는 자유권차원에서.
담배라는 상품이 일반 기호식품일뿐이라는 측면에서.
기타 여러 주장을 가지고 긍정적이다라는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당사자의 입장이 아닌 제3자의 판단은 개인의 판단의 기준이나 강요의 잣대가 될 수 없다라는 것이다.
다만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 양단의 면을 가지고 있는 가치라는 측면에서 흡연자와 비흡연자 사이의 일정한 합의.
즉 흡연자로서는 비흡연자들에 대한 간접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는 측면에서의 배려가 요구될 것이고.
비흡연자로서는 흡연자의 흡연에 대한 취사선택의 자유까지 침해하는 과도한 강요를 배재하는 매려가 요구된다라 보는 것이다.
우리사회는 분명 흡연자와 비흡연자, 어느 한쪽만 살아가야만 하는 세상은 절대 아니다.
결국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함에.
그 어우러짐을 이끌어 내는 힘은 양자간의 일정부분의 배려와 양보가 반드시 필요하고.
그러한 배려가운데서 상대에 대한 강요는 철저히 배제 되어야 한다라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이 우리 토론의 과정에서도 상당히 필요화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상대가 나와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더라도, 그러한 생각들 가운데에는 내가 틀린 부분이 분명 존재를 하며.
내가 상대와 전혀 다른 생각을 하더라도, 그러한 생각들 가운데는 상대가 전적으로 틀린 부분도 존재를 한다.
때로는 토론을 나누는 둘다 모두 틀린 생각만을 가지고 싸우는 경우도 발생을 한다.
과연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함게 살아가는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덕목이 무엇일까?
바로 배려심에서 나오는 상대의 말을 경청하기가 아닌가 싶다.
물론 이부분은 나도 잘 안되는 부분이기에 나부터 반성해야 할 듯 하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