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흔들자! 세상을 흔들자!!(14)
“하루의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 그것이야 말로 최고의 정치다.✌”
- ‘생활정치 랄랄라 콩나물프로젝트’
❍ 열세번째 물주기: 2011년 4월 13일(수) 오후 3시
참석: 김희연님, 이영희님, 최지현님, 황윤정국장, 주유리부장
<콩나물 그리고 콩알 이야기>
◯ 지난 주 중앙당 사무처개편이 있었음. 기존 모든 실국이 폐지되었으며 이에 여성국도 없어짐. 중앙당은 ‘운영지원단’, ‘홍보미디어단’, ‘총선기획단’, ‘이동당사 사업단’ 4개의 단으로 개편되었음. 여성국의 폐지는 콩나물사업의 기획, 진행을 담당할 실무담당자가 없다는 것을 말하며, 실제 이러한 상황에서 콩나물중앙사업은 계속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임.
그러나 콩나물사업은 여성국 2명 못지않게 그간 8월부터 8개월 여 간 콩나물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진행했던 콩나물콩알들과 함께 했던 사업이기에 콩알의 의견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오늘의 자리를 마련함.
◯ 실질적으로 콩나물중앙사업을 계속 진행할 수 없다는데 공감함. 다만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임. 더 이상 못한다는 생각이 들고나서 콩나물블로그를 보니 논의와 기획, 그리고 함께 해주신 분들의 체취가 느껴졌음. 지방선거 이후 당이 갈피를 못잡고 힘이 들 때 콩나물사업이 당의 한 축을 담당했다고 나름 자부함. 게시판 문화를 바꿨고, 한명한명 작지만 의미있는 이야기들이 소통되었음.
다른 당의 여성위원회는 절대 하지 않을, 못할 일이 바로 콩나물프로젝트임. 그래서 아까움.
◯ 정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지만 정당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것이 하나의 소망이었음. 그런데 이 콩나물프로젝트를 하면서 참으로 재미있었음. 국민참여당, 그리고 콩나물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것이 삶의 활력이 되었음. 여기 계신 팀원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행복했음.
◯ 하나의 브랜드를 사람들 마음속에 각인시킨다는 것은 중요하지만 매우 어려운 일임. 국민참여당의 콩나물프로젝트는 그 내용을 자세히는 몰라도 대표로부터 지역의 당원님들까지 그 이름이 오르내릴 정도의 브랜드 가치를 이미 갖고 있다고 생각함. 그 브랜드가 사라지는 것은 정말이지 안타까운 일임. 지금 이만큼의 브랜드명을 가지고 있는 당내 프로그램이 있는가.
그래서 여성위 운영위에 한가지 제안을 하자면, 지역 여성위 사업을 통해서 콩나물 브랜드를 유지시키는 것임. 시도와 지역의 여성위가 하는 모든 일상사업(당이 선택과 집중을 한다고 하지만 일상 사업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아닐 것이므로)에 콩나물을 붙여주는 것임. 국민참여당의 여성위가 가지는 브랜드로서 가치를 유지하는 것. 우리 안에서 그 이름이 사라지면 그만큼의 브랜드를 다시 구축하는 것은 지금보다 갑절 이상의 노력과 어려움이 수반 될 것임.
◯ 문제는 게시판임. 활동을 하지 않는데...게시판을 그대로 두면 결국 이것저것 잡다한 것들이 쌓이는 꼴만 되고, 괜한 오해를 불러올 수 있음. 그렇다고 아예 없애는 건 아니고 안보이게 하는것이 필요, 자료 역시 보존되어야 하고
◯ 운영지원단에 문의하겠음. 숨기는 것이 가능한지....
◯ 그리고 만약 숨기게 된다 하더라도 당원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동일하므로 본인의 개인자료를 퍼갈 수 있는 시간은 주어야 함.
◯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중앙콩알님들의 의견을 모아 콩나물중앙사업은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운영위원회에 이 내용이 공유가 되어야 하므로 게시판 숨기기와 같은 일련의 정리사업은 운영위 회의 후에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콩나물 중앙 TF 마무리
첫째, 콩나물콩알들에 의한 콩나물프로젝트 중앙사업은 더 이상 진행하지 않음.
둘째, 여성위원회에 제안, 각 시도 및 지역여성위 사업에 콩나물프로젝트 이름을 명시하여 국민참여당 여성위원회의 독창적인 ‘생활정치 콩나물프로젝트’라는 브랜드 가치를 유지
셋째, 콩나물블로그 숨기기(운영지원단 협조 필요)
넷째, 2차 여성위운영위 회의 후 콩나물프로젝트 정리와 관련 게시판에 개인자료 퍼가는 기간 공지











